아기 침대 만들기 1

쮸쮸의 첫번째 선물로 아기 침대를 만드는 중이다.

아기 침대야 판매되고 있는 좋은 브랜드의 제품들도 많지만,

이왕이면 정성들여 내 손으로 만들어 주자는 생각에 만들기로 했다.

재료는 두께 18mm 스프러스 집성목을 사용하는 중인데,

조립하면서 생각보다 무게가 만만치 않다.



조립중인 침대 아랫부분의 무게만 15Kg 이상 되겠더라는... ㅠㅠ

이동을 쉽게하기 위해 바닥에는 지름 10Cm 우레탄 재질 바퀴를 달고

기저귀나 수건 등을 수납할 수 있게 만들 계획이다. 문은 아직 달기 전.
 


테이블 톱 세팅에 신경을 쓴 탓인지 아귀가 아주 딱~! 맞아 떨어진다.



침대 난간을 만들기 위해 하나씩 깎아 만드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난간 아래, 위 프레임에 구멍을 내고 천연 접착제를 발라 고정 시킨다.


클램프로 단단히 고정시키고 접착제가 완전히 굳을때까지 집성 시키는 과정.

신경은 무지 썼는데 높이나 위치가 1~2mm씩 차이가 난다.

나중에 샌딩으로 교정은 하겠지만, 언제나 완벽하게 맞출 수 있을지 걱정... ㅠㅠ

이제 양 옆, 뒷 난간만 만들면 완성이 얼마 남지 않았다.

힘내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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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staGenie

2007/12/04 12:15 2007/12/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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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준비

작업실을 준비한지 벌써 두달째...

혼자 진행하다보니 계획보다 무지 더디게 진행됐다.


 사진은 거의 한달 전 모습.

작업대를 나무로 짜 맞출려다 욕심에 프로파일을 구입해 조립하고 상판으로 18T 합판을 사용.

프로파일 조립에 그렇게 많은 볼트와 너트가 사용되는지 몰랐다.

테이블 하나당 96개의 볼트와 너트가 사용됐고, 모두 450개가 넘는 볼트를

손으로 직접 토크를 조절해 조립했다. 너무 강하게 조이다 볼트가 끊기는것도 있었다는...


범수네 장인어른께서 공짜로 제공해 주신 목재들. 이놈들을 사용해 선반을 만들었다.


보관 기간이 길다보니 표면이 거칠게 변했지만 자동 대패를 사용해 살~짝 깎아주고 두께도 통일 시켰다.


한 번 돌려주고 나면, 마치 새 옷을 입은것 같다는...


완전히 새것으로 변했다. ^^

이제 작업실 세팅은 거의 끝났고, 목재 구입처와 자잘한 소품 구입처를 뚫을 차례.

광각 렌즈가 없는터라 작업실 사진은 조만간 찍어 올릴 예정
(350D와 18-55는 조리원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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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staGenie

2007/12/04 01:52 2007/12/0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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