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은 그 간 국가 당 하나의 사업자에게만 iPhone의 독점공급권을 허락해 온 것처럼, 국내에서도 하나의 이동통신사에 iPhone 독점 공급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에서는 애플에 통신요금의 10%를 지급하는 것을 조건으로 독일 T-Mobile, 프랑스 Orange, 영국 O2가 각각 독점 사업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애플코리아 박정훈씨는 KTF와 애플 본사의 iPhone 혐상에 대해 진행중인 사항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는 회상 방침을 이유로 사실확인을 거부했으며, 애플은 올 초 iPhone을 공개하면서 2008년 상반기 아시아 지역에 출시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고만 했다. 국내 iPhone의 출시는 이동통신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SK telecom과 KFT, LG Telecom이 국내 이동통신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은 이동통신사의 까다로운 주문에 맞춰 단말기를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의 경우에는 강력한 브랜드와 iTunes Store와 같은 서비스로 주인과 노예 관계에 있는 이동통신사와 단말기 개발사들의 자리를 뒤바꿀 수 있을 것으로도 예상된다. 이와 관련 KTF 측 관계자는 "국내에 도입되는 iPhone은 WCDMA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고 했으며, WCDMA는 현재 KTF가 'SHOW' 브랜드로 마케팅 중인 3세대 통화방식으로 GSM과 CDMA 모드 모두를 지원할 수 있다. KTF는 지난 3월부터 SHOW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약 15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KTF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iPhone의 국내 공급권을 따 낼 경우 SKT-KTF-LGT 3사가 과점하고 있는 국내 이동통신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iPhone에 기본 내장된 무선랜이 폐쇄적인 국내 이동통신사의 무선데이터 마케팅 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거리. 한편 <다우존스> 역시 24일 "KTF가 아이폰의 독점 공급권을 따내기 위해 애플과 협상 중"이라고 KTF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http://www.koreatimes.co.kr/www/news/te ··· de%3D133 |
Posted by MastaGen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