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디 더운 한 여름에 난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좀 그렇지만... 겨울에 거실 한 구석에 벽난로를 켜 놓고 책을 읽거나 가족들이 둘러앉아 얘기를 하는 여유를 즐기는 행복한 상상을 자주했었는데, 한국에 들어온 후 아파트에서만 살다보니… ㅠㅠ 뭐, 대안을 찾아보자면 카페나 식당 등에서 간간히 눈에 띄는 전구와 바람을 이용한 가짜(?) 벽난로들도 있지만, 벽난로는 누가 뭐래도 살짝 나무타는 냄새와 아른거리는 불꽃을 만들어 주는 진짜 불이어야 제 맛이다. 벽난로 전문 개발사인 독일 conomto에 이런 고민을 털어 놨더니 당장 하나 만들어 줬다(농담.. ^^). ![]() Conmoto는 연기로 집안을 가득 채울 염려도 없고 여름에는 창고 구석에 고이 모셔둘 수 있는 ‘진짜 불’을 만들어 주는 벽난로 ‘TravelMate’를 출시했다. 가운데 부분은 세라믹 글래스로 처리돼, 아이들의 화상 및 화재의 위험성을 최대한 줄이고자 노력했다고… ![]() 만약... 그때도 아파트나 다가구 건물에 살아야 한다면, 적어도 아래 정도는.... ^^ ![]() ![]() |
Posted by MastaGenie





